엔씨서비스,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손현석 기자 2026. 4. 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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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 개발과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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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 수행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중증장애인 비율 83% 달해…고객 상담 등 12개 직무 운영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과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의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게임 고객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며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왔다. 

올해 3월 기준 엔씨서비스에는 총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3%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됐다. 고객 상담 외에도 카페 바리스타, 서가 정리, 다회용 컵 관리 등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재 총 12개의 직무를 운영 중이다. 

또한 장애인 직원들이 원활하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직업상담원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러한 지원 시스템은 직원들의 장기 근속으로 이어졌으며, 앞서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올해의 편한 일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 개발과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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