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기후기술 메카 육성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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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6일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 도약 판으로 삼는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Climate Tech)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문 후보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며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연구가 곧바로 산업화되는 세계적인 기후 기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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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6일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 도약 판으로 삼는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Climate Tech)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문 후보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며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연구가 곧바로 산업화되는 세계적인 기후 기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대학원의 연구 성과를 스마트농업, 순환자원 혁신 기업과 연계해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교육이 취업과 창업으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제주는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있어 역설적으로 기후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기에 세계에서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며 "제주의 바다와 땅을 '거대한 실험실'로 활용해 전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고 제주의 경제 영토를 무한히 넓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약의 기대효과로 ▲세계적 수준의 기후 전문 인력 유입 ▲기후테크 분야 신산업 창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 ▲기후 대응을 통한 1차 산업 기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기후를 연구하는 제주에서 기후 기술을 파는 제주로 만들겠다"며 "경제 전문가로서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도약판으로 반드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학위만을 위한 대학은 만들지 않겠다"며 "연구된 기술이 기업을 만들고, 그 기업이 제주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후 산업의 메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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