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동휘·김원훈, 마침내 누나들 옆자리 입성…‘소라와 진경’ MC 낙점

배우 이동휘와 코미디언 김원훈이 ‘소라와 진경’ MC로 합류한다.
1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MC로 이동휘와 김원훈이 출연을 확정했다.
‘소라와 진경’은 1990년대 슈퍼모델로 활동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앞서 티저 등을 통해 과거 멀어졌었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이 프로그램으로 재회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 장면에서 두 사람은 파리 생활을 하면서도 갈등을 빚는 등 위기를 노출해 궁금증을 안기기도 했다.
이동휘와 김원훈은 파리에서 함께 지낸 이소라와 홍진경의 일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MC로 활약한다.
이동휘는 방송에서 홍진경을 롤모델로 꼽기도 할 정도로 평소 절친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그간 ‘품바룩’ 등 패션에 남다른 관심과 감각을 보여왔던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MC로 발탁됐다.
김원훈은 이소라와의 인연으로 MC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예능 ‘끝내주는 부부’를 통해 호흡을 맞췄으며 같은 해 김원훈이 크루로 활약 중인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에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홍진경, 이소라와 각각 두터운 인연을 자랑하는 이동휘와 김원훈은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며 ‘홍진경 동생’ vs ‘이소라 동생’ 구도를 보여준다는 귀띔이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리액션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휘는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카지노’, ‘수사반장 1958’ 영화 ‘공조’, ‘극한직업’, ‘브로커’, ‘범죄도시4’, ‘메소드연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원훈은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 받았으며, ‘지지고 볶는 여행’, ‘마이턴’, ‘길치라도 괜찮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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