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시장에 무소속까지' 속초시장 선거 3파전 구도
이준호 2026. 4. 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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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신중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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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 선거는 강원 동해안의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속초시를 이끌 후보로는
전·현직 시장에 무소속 후보까지
3파전으로 윤곽이 잡혔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민선 6기와 8기 속초시를 이끈
이병선 속초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이 후보는
깨끗한 시정과 중단 없는 발전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웁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 1명당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365일 운영하는 자영업자 지원센터를 만들어
창업과 시설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50·60대의 맞춤형 취업 등을 돕는
신중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병선/국민의힘 속초시장 예비후보]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들과 함께 좋은 속초,
행복한 속초, 건강한 속초, 지속 가능한 속초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통해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김 전 시장은 40년 안팎의 공직 경험을 내세워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주요 공약으로 기존 도시계획의 불합리한 점을
새로 고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7번 국도 주변의 고도 제한과,
공설운동장부터 미시령 일대의
개발 규제도 완화해나가겠다고 약속합니다.
[김철수/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예비후보]
"민선 7기 때 해봤던 것이기 때문에 이어서
제대로 추진을 하려고 그럽니다. 여건과 환경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도시 계획을
조정을 하겠다."
무소속 염하나 민선 8기 속초시의원도
시장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대 정당 구도에서 벗어나,
시민만 생각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주요 공약으로 해양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지역 하천에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로데오 거리 같은 침체된 상권에
문화공간과 청년 지원시설 조성도 추진합니다.
[염하나/무소속 속초시장 예비후보]
"4년 동안 열심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 목소리를 들은 것으로 공약을 만들었고,
그 공약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염하나가 필요하다."
속초시장 선거는 시장 출신 후보의 재대결에, 제3지대를 자처한 무소속 후보까지 나서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준호입니다.(영상취재 김종윤)
속초시장 선거는 강원 동해안의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속초시를 이끌 후보로는
전·현직 시장에 무소속 후보까지
3파전으로 윤곽이 잡혔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민선 6기와 8기 속초시를 이끈
이병선 속초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이 후보는
깨끗한 시정과 중단 없는 발전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웁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 1명당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365일 운영하는 자영업자 지원센터를 만들어
창업과 시설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50·60대의 맞춤형 취업 등을 돕는
신중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병선/국민의힘 속초시장 예비후보]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들과 함께 좋은 속초,
행복한 속초, 건강한 속초, 지속 가능한 속초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통해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김 전 시장은 40년 안팎의 공직 경험을 내세워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주요 공약으로 기존 도시계획의 불합리한 점을
새로 고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7번 국도 주변의 고도 제한과,
공설운동장부터 미시령 일대의
개발 규제도 완화해나가겠다고 약속합니다.
[김철수/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예비후보]
"민선 7기 때 해봤던 것이기 때문에 이어서
제대로 추진을 하려고 그럽니다. 여건과 환경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도시 계획을
조정을 하겠다."
무소속 염하나 민선 8기 속초시의원도
시장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대 정당 구도에서 벗어나,
시민만 생각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주요 공약으로 해양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지역 하천에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로데오 거리 같은 침체된 상권에
문화공간과 청년 지원시설 조성도 추진합니다.
[염하나/무소속 속초시장 예비후보]
"4년 동안 열심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 목소리를 들은 것으로 공약을 만들었고,
그 공약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염하나가 필요하다."
속초시장 선거는 시장 출신 후보의 재대결에, 제3지대를 자처한 무소속 후보까지 나서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준호입니다.(영상취재 김종윤)
https://tv.naver.com/v/978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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