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1조원 돌파

김영원 2026. 4. 16.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능동적인 운용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월 최대 2% 특별 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153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2400억원 수준에서 약 4배 성장했다.

이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관련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 ETF는 지난해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달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중심으로 한 월배당 전략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ETF는 매월 말 분배 구조인데, 매월 15일(월중) 분배형 커버드콜 상품을 보완적으로 활용할 경우 월 2회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매월 15일 분배를 실시하는 TIGER의 대표 커버드콜 상품으로는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이 있다. 오는 21일 상장 예정인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도 매월 15일 분배를 실시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능동적인 운용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