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생과방서 단종 서사 담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이종길 2026. 4. 16.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에서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운영한다.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서사를 정서적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종의 생애와 유배 과정을 전문가 해설로 듣는 '단종과 만나기', 어수리 죽과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단종과 함께하기', 시 낭송과 나무 팻말에 메시지를 적어 매다는 '단종과 공감하기', 경복궁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평온을 되찾는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수리 죽·궁중 다과 등 식도락 체험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에서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운영한다.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서사를 정서적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종의 유배지 식자재인 어수리를 활용한 죽과 궁중 다과상 등 식도락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7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네 단계로 구분된다. 단종의 생애와 유배 과정을 전문가 해설로 듣는 '단종과 만나기', 어수리 죽과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단종과 함께하기', 시 낭송과 나무 팻말에 메시지를 적어 매다는 '단종과 공감하기', 경복궁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평온을 되찾는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