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생과방서 단종 서사 담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에서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운영한다.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서사를 정서적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종의 생애와 유배 과정을 전문가 해설로 듣는 '단종과 만나기', 어수리 죽과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단종과 함께하기', 시 낭송과 나무 팻말에 메시지를 적어 매다는 '단종과 공감하기', 경복궁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평온을 되찾는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에서 '유주(幼主), 생과방의 봄'을 운영한다.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의 서사를 정서적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종의 유배지 식자재인 어수리를 활용한 죽과 궁중 다과상 등 식도락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7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네 단계로 구분된다. 단종의 생애와 유배 과정을 전문가 해설로 듣는 '단종과 만나기', 어수리 죽과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단종과 함께하기', 시 낭송과 나무 팻말에 메시지를 적어 매다는 '단종과 공감하기', 경복궁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평온을 되찾는 '일상의 나로 돌아오기'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편의점·술집·모텔 어디든 다 뚫는다"…수십만원에 비행 자극하는 '신분증 위조'
- "다이아 반지 안 산다"…손가락에 '이것' 새기는 美 Z세대
-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 "어린 놈이 무슨 시장" 정이한 후보에 음료 던진 남성, 본인도 30대였다
- "간판은 피부과, 진료는 시술만?" SNL 풍자가 건드린 진료 공백
- 신발끈으로 탯줄 묶어…착륙 30분 전 기내에서 출산한 美 임신부
- '아찔' 도로 한복판 두 살배기 구한 시민…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으로 집 찾은 경찰
- [서울시장]오세훈 VS 정원오…'부동산' 전투[시사쇼]
- 카드 한 장에 240억…"주식시장 보다 3000% 이상 높은 수익률" 투자로 급부상
-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잠복기 무려 30년' 악성 폐암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