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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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의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가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국내에서 입증된 광음시네마의 사운드 정체성을 해외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별도 브랜딩했다"고 설명했다.
고밥점에 선보인 '수퍼 플렉스 위드 부맥스'는 롯데시네마의 PLF 상영관 수퍼플렉스에 광음시네마를 결합한 특화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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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고밥점에 도입

롯데시네마의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가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지난 6일 베트남 호찌민 고밥점에 글로벌 전용 브랜드 '부맥스(BOOMAX)'를 달고 도입됐다.
부맥스는 심장을 울리는 초저음을 뜻하는 'BOOM'과 음압 증폭 극대화를 의미하는 'MAX'를 합친 이름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국내에서 입증된 광음시네마의 사운드 정체성을 해외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별도 브랜딩했다"고 설명했다.
첫 진출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건 빠른 시장 성장세 때문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관람 문화가 확산 중이고, 청각적 몰입이 중요한 호러·액션 장르 선호도가 높다. 롯데시네마는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부맥스를 순차 도입해 현지 프리미엄 상영관의 기준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고밥점에 선보인 '수퍼 플렉스 위드 부맥스'는 롯데시네마의 PLF 상영관 수퍼플렉스에 광음시네마를 결합한 특화관이다. 초대형 스크린의 시각적 압도감에 강력한 저음역대 사운드를 더해 영화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국내에서 광음시네마는 스물두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말 창원·수완(아울렛) 지점에도 도입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 '살목지' 등이 광음시네마와 시너지를 내며 일반관 대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인다"며 "글로벌 관객에게도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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