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익률 141% 올랐는데 아직 저평가? [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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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16일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 주가는 연초 대비 수익률(YTD)이 141% 상승해 주가순자산비율(P/B)이 0.3배에서 0.7배까지 상승했다"며 "그런데도 커버리지 건설 업종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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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14만5000원으로 상향
iM증권은 16일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 주가는 연초 대비 수익률(YTD)이 141% 상승해 주가순자산비율(P/B)이 0.3배에서 0.7배까지 상승했다"며 "그런데도 커버리지 건설 업종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경쟁사 중 마진 개선세가 가장 뚜렷하며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순현금 구조, 글래드 여의도 등 보유 부동산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당 순자산가치(BPS) 신뢰성이 높다"며 "건설 업종 내 톱 픽 중 하나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영업이익 개선 방향이 명확하다며 올해 영업이익 수치를 4860억원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플랜트 부문의 수주가 보충된다면 내년도 이후 외형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업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 SMR 기업 엑스에너지와 지난달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는데,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향후 엑스에너지의 SMR 시공 계약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형 원전에서도 사업 기회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도 했다. 배 연구원은 "팀코리아의 원전 수출 본격화 시 기존 주관사 외에도 비주관사 참여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며 DL이앤씨가 2002년 준공한 한빛 5·6호기 원전에 비주관사로 참여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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