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순천·구례·담양·영광·장흥 등 5곳 단체장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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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 7개 시·군 단체장 경선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결선을 진행한 5곳은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고, 본경선을 한 2곳은 결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날 ▲순천 손훈모 ▲구례 장길선 ▲담양 박종원 ▲영광 장세일 ▲장흥 김성 등 5곳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도내 22개 시·군 중 총 17곳에서 후보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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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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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
순천시장 경선은 손훈모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오하근 예비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구례군수 경선은 장길선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현직 군수인 김순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담양군수 경선은 박종원 예비후보가 이규현 예비후보를 결선에서 제쳤고, 영광군수 경선은 현 장세일 군수가 역시 결선에서 김혜영 예비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 장흥군수 경선은 현 김성 군수가 결선에서 곽태수 예비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
완도군수 본경선에서는 우홍섭·지영배 예비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신의준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무안군수 본경선의 경우 현 김산 군수와 나광국 예비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결정됐고, 이혜자·최옥수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4~15일 양일에 걸쳐 치러졌다.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 비율의 국민참여 경선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순천 손훈모 ▲구례 장길선 ▲담양 박종원 ▲영광 장세일 ▲장흥 김성 등 5곳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도내 22개 시·군 중 총 17곳에서 후보가 확정됐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0일 경선을 거쳐 ▲함평 이남오 ▲보성 김철우 ▲곡성 조상래 ▲고흥 공영민 등 4명의 단체장 후보를 선출했다. 지난 8일엔 ▲목포 강성휘 ▲광양 정인화 ▲나주 윤병태 ▲강진 차영수 ▲진도 이재각 ▲영암 우승희 ▲해남 명현관 ▲신안 박우량 등 8명의 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바 있다.
절차가 남은 곳은 완도·무안·여수·화순·장성 등 5곳인데, 완도와 무안의 경우 이날 결선 진출 후보가 결정됐다.
여수시장 경선은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태로 당초 경선이 오는 21~22일로 연기됐다. 경선 방식도 권리당원 투표 20%, 국민 여론조사 80%로 조정됐다. 나머지 화순과 장성의 경우 대리 투표 의혹이 제기돼 경선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관련기사]
민주당, 함평 이남오·보성 김철우·곡성 조상래·고흥 공영민 군수 후보 확정 https://omn.kr/2hq49
민주당, 목포·나주 등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8명 확정 https://omn.kr/2h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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