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 정당지지도…민주당 68% ‘압도’, 보수층까지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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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의석 배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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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9% 기록…지지율 한 자릿수로 추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제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층 일부에서도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이동이 확인되며 주목된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9%로 조사됐다. 올해 조사된 각종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 1%, '그외 다른 정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16%)거나 '모름.무응답'(1%) 등 태도 유보층은 17%였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전 연령층과 전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는데,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성향에서 86%의 지지율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67%(국민의힘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수층에서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0%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의석 배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무선전화 안심(가상)번호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9%(총 3588명 중 1000명 응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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