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민주당 경선 ‘문대림·위성곤’ 초박빙…감점 적용 시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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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문대림 40%, 위성곤3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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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40% vs 위성곤 36%'...오차범위 내 접전
감점 적용하면 '위성곤 36% vs 문대림 30%' 순위 역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인 후보별 감점 비율을 적용할 경우 순위가 역전될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문대림 40%, 위성곤36%로 조사됐다. 두 후보가 격차는 오차범위(±3.1%p) 내인 4%p로 좁혀졌다.
'다른 사람'을 꼽으 응답자는 2%였다. 지지후보 없음(20%) 또는 모름.무응답(3%) 등 태도 유보층은 22%였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에서는 문대림 46%, 위성곤 29%로 문 후보가 우세했다. 반면 서귀포시에서는 위성곤 55% 문대림 25%로 위 후보가 우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문대림 47%, 위성곤 39%로 조사됐다.
1차 경선 때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다는 응답자에서는 위성곤 45%, 문대림 25%로, 문 후보보다는 위 후보로 이동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 민주당 경선, '감산' 적용한다면?

이번 경선 지지도 조사 결과에 감점을 적용하면, 문대림 30%, 위성곤 36%로 수위가 바뀌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층(다른 사람 2%, 지지하는 사람 없음 20%, 모름.무응답 2%)은 24%.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무선전화 안심(가상)번호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9%(총 3588명 중 1000명 응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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