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NS전, 준비대로 풀리지 않아 스노우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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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패째를 당한 BNK 박준석 감독이 준비해온 전략을 실전에서 수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초반에 카운터 정글링을 해서 정글이 이득을 보고, 턴 싸움에서 이기는 전략을 준비했는데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면서 "2세트 미드 교전도 큰 사고였다. 그 여파로 스노우볼이 크게 굴러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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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패째를 당한 BNK 박준석 감독이 준비해온 전략을 실전에서 수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BNK 피어엑스는 1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0대 2로 완패했다. 1승4패(-5)가 돼 다시 최하위인 10위로 내려갔다.
자신들의 강점인 교전에서 밀려 패배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 감독은 “많이 아쉬운 하루다. 우리가 준비해온 것들이 인게임에서 잘 구현되지 않았다. 초반에 사고가 많이 나고, 그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초반에 카운터 정글링을 해서 정글이 이득을 보고, 턴 싸움에서 이기는 전략을 준비했는데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면서 “2세트 미드 교전도 큰 사고였다. 그 여파로 스노우볼이 크게 굴러갔다”고 말했다.
두 경기 연속 ‘데이스타’ 유지명을 미드라이너로 기용한 박 감독은 “지난 경기 인터뷰에서는 수비적이라고 표현했는데, 유지명은 안정적으로 잘하는 선수”라면서 “사이드를 안정적으로 잘 도는 장점이 있다. 그걸 바탕으로 잘해줄 거로 기대하고 기용했다”고 말했다.
BNK는 17일 키움 DRX 상대로 다시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박 감독은 “오늘은 허무하게 졌지만, 키움 DRX는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하루 동안 열심히 스크림을 하고,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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