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 연속 안타' 페이스 좋았는데…황성빈 '왜' 선발 제외됐나→"오른쪽 내전근 불편함, 2~3일 휴식 예정"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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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내던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허벅지 불편감으로 인해 짧은 휴식기를 가질 전망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근 상하위 타선을 오가며 9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내던 황성빈이 선발 명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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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최근 9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내던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허벅지 불편감으로 인해 짧은 휴식기를 가질 전망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손호영(중견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가 리드오프에 배치되고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는 손호영이 2번타자로 함께 상위타선을 이뤘다. 최근 상하위 타선을 오가며 9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뽐내던 황성빈이 선발 명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는 앞선 14일 LG와 1차전에서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황성빈이 허벅지 안쪽이 안 좋다. 이틀, 삼일 정도를 얘기하더라. 그래서 외야수를 콜업헸다"고 밝혔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롯데 측은 "황성빈은 오른쪽 내전근이 타이트해서 관리 차원으로 선발 제외됐다"고 전했다. 황성빈은 2, 3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정상적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롯데는 이날 투수 정현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신윤후를 등록했다. 신윤후는 올 시즌 롯데의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가 지난 3일 말소됐다. 퓨처스리그 5경기에 나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김태형 감독은 손호영을 중견수로 배치한 것을 두고 "(장)두성도 있지만, 상대 선발투수(라클란 웰스)가 좌투수라 손호영을 먼저 냈다. 나중에 대주자, 대수비 상황이 되면 장두성이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올해 14경기 타율 0.226(31타수 7안타) 2홈런 3타점 OPS 0.798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사직 KT 위즈전 이후 선발 출전이 없었다.
선발투수는 김진욱이다. 그는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8일 사직 KT전에서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괴력투를 선보이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김진욱은 좌투수임에도 좌타자 상대 비교적 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5시즌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458로 우타자(0.299)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았다. 올 시즌에도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036에 불과하지만,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0.375로 고전하는 등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이를 두고 "우타자를 상대로는 체인지업이 바깥쪽으로 떨어지고 패스트볼도 바깥쪽 높은 곳으로 날아가서 우타자가 고전한다. 그런데 좌타자를 상대로는 바깥쪽 낮은 변화구만 던지려고 하니까 좌타자는 바깥쪽만 보고 있다. 높은 쪽, 몸쪽으로도 보여주면 바깥쪽 변화구가 더 잘 먹히는데"라면서도 "그래도 이전 경기에서는 괜찮았다. 자기 공을 잘 던지면 된다"고 믿음을 내비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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