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이름, 바로 라이즈 앤톤입니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사복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iize_official
앤톤의 스타일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힘을 뺀 멋’. 특정한 스타일 하나에 자신을 가두기보다, 상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앤톤의 사복 스타일이 더욱 흥미로운 이유에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움도 한몫합니다. 과하게 힘을 준 스타일링이 아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법한 현실적인 조합이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죠. 동시에 세대 특유의 감각이 더해지며 ‘요즘 멋’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됩니다.
「 한낮 산책엔 컬러 티셔츠와 에코백으로 산뜻하게 」
앤톤의 스타일에서 눈에 띄는 건 아이템 선택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티셔츠와 청바지 같은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스타일을 구성하면서도 실루엣이나 컬러, 소재에서 눈이 가는 포인트를 주며 지루하지 않은 룩을 만들어내죠. 민트색 티셔츠에 물 빠진 파스텔컬러의 에코백, 청바지로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합니다. 앤톤의 룩이 더 멋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산뜻함을 더해주는 화이트 벨트와 러버 시계입니다.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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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 편의점 데이트엔 슬링백과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
커다란 후드 톱과 와이드 핏 스키 팬츠, 집 앞 편의점에 다녀올 때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이죠. 하지만 앤톤은 여기에도 자신만의 포인트를 더하는 센스를 잊지 않았습니다.
후드 톱 아래로 레이어드한 티셔츠를 살짝 보여주고, 슬링백을 크로스보디로 연출해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실루엣을 적절하게 조절해줬어요. 스케이트 보이를 연상시키는 이 스타일의 숨겨진 ‘킥’은 커다란 스니커즈에 있습니다. 보드화처럼 뭉툭하고 커다란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골랐고, 컬러도 밝은색을 택해 시선이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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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선 편안하지만 ‘힙’하게 」
아무리 패션러버라고 할지라도 공항에서만큼은 편안함을 최우선에 둔 스타일링에 집중하죠. 앤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어딘가 멋있게 느껴지는데요. 티셔츠 위로 겹쳐 입은 스웨트셔츠의 소매를 한쪽만 꺼내 입은 센스 덕분이죠. 검은 선글라스와 실버 액세서리도 같이 어우러지면서, 평범한 듯 감각적인 공항 룩이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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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선 빈티지 무드로 더 여유롭게 」
여행지의 햇살 아래에서 느긋함을 즐길 때, 앤톤은 빈티지 무드가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바랜 것처럼 물 빠진 컬러와 느슨한 실루엣은 보기만 해도 여유로워 보이거든요.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면 앤톤식 여행룩이 뚝딱 완성됩니다. 선글라스를 셔츠 사이에 툭 걸쳐놓기만 해도 액세서리가 따로 필요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