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턱걸이하다 떨어져" LG 송지만 코치, 발가락 골절로 1군 말소…김용의 코치 콜업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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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만 LG 트윈스 주루코치가 발가락 골절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는 송지만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김용의 코치를 새롭게 등록했다.
LG 측은 "송지만 코치는 발가락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여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용의 코치가 1루 주루코치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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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송지만 LG 트윈스 주루코치가 발가락 골절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는 송지만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김용의 코치를 새롭게 등록했다. LG 측은 "송지만 코치는 발가락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여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용의 코치가 1루 주루코치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김용의 코치는 송지만 코치가 맡던 1루 주루코치 자리에 그대로 투입될 예정이다.

송 코치의 부상은 자택에서 운동을 하던 도중 발생했다. 턱걸이 운동을 하던 도중 갑자기 잡고 있던 봉이 떨어지면서 송 코치가 함께 추락했다. 결국 발가락 두 개가 골절됐다.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2개월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송지만 코치가) 집에서 턱걸이하다 떨어졌다더라. 예전부터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다 낫는 데) 두 달은 걸릴 것 같은데, 선수도 아니고 코치니까 한 달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지만 코치는 2025시즌을 앞두고 LG에 합류했다. 이전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주루 및 외야수비 코치로, NC 다이노스에서 1군 타격코치 등을 역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한편, 이날 LG는 롯데 선발 좌완 김진욱을 맞아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1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염 감독은 "(박)해민이 요즘 제일 타격감이 괜찮다. (천)성호는 선발 출장을 이렇게 연속으로 쭉 안 해봤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다"며 "상대 선발 김진욱의 성직이 좌타에 약해 좌타자가 다 나가야 하는데, 엄청 고민하다가 뺐다"며 라인업 변동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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