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남북 대결 성사되나?…'손흥민 라스트 댄스' 시계 다시 돌아간다→'무기한 연기' 아시안컵 조추첨식 5월9일 확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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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의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가능성이 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의 조추첨식 일정이 다시 잡혔다.
AFC가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열리는 대회 조추첨식 일정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반년 뒤 아시안컵이 열리는데, 그 뒤로 이어질 국제대회인 2030 월드컵까지 손흥민이 버틴다면 그의 나이는 38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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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의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가능성이 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의 조추첨식 일정이 다시 잡혔다.
AFC가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열리는 대회 조추첨식 일정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조 추첨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 이번에 5월 9일로 재확정됐다. 장소는 그대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있는 디리야에서 열린다.
AFC는 "조추첨식은 모든 핵심 이해관계자와 참가 축구협회의 완전한 참여를 확보하기 위해 옮겨졌다"며 "이번 조정은 AFC와 조직위가 대륙의 대표 토너먼트 명성과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겠다는 헌신을 반영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24개 참가팀 중 23개 팀이 이미 확정된 가운데 이번 대회 조 추첨에는 24개 팀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내년 1월 7일부터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혈투를 보게 될 것"이라며 "최종 참가팀은 오는 6월 4일 예선 B조 선두 자리를 두고 레바논과 예멘의 경기 승자로 결정된다"라고 덧붙였다.
AFC는 지난달 2일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열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앞두고 조직위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제다, 그리고 알코바르, 세 도시에서 대회를 치른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손흥민의 마지막 국가대표 대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33세인 손흥민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을 앞두고 있다.

이어 반년 뒤 아시안컵이 열리는데, 그 뒤로 이어질 국제대회인 2030 월드컵까지 손흥민이 버틴다면 그의 나이는 38세가 된다.
몸 관리가 된다고 하면 손흥민이 다음 월드컵까지 뛸 여력이 되지만,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더욱이 손흥민은 지난 아시안컵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겪었다.
2024 카타르 대회 당시 손흥민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체제에서 우여곡절 끝에 4강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같은 조였던 요르단과 만나 0-2로 패하면서 2015년 호주 대회 후 9년 만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눈물을 흘렸고 이후 3년이 지나 다시 아시안컵에서 설욕할 기회를 얻었다.

다만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다른 중동 국가들의 정세도 불안정해져 아시안컵 조 추첨이 연기돼 대회 개최에도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하는 등 정세가 안정화될 조짐을 보이며 대회 정상 개최가 유력하다. 조 추첨식 일정도 다시 잡히면서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를 위한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국 입장에선 북한과 조추첨 포트가 다른 만큼 한 조에 속하는가로 주목하게 됐다. 한국은 지난 2019년 10월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원정 경기에서 북한과 격돌해 0-0으로 비겼으나 이후 북한이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한동안 국제무대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남자 A매치 맞대결은 치르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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