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성장 대신 커뮤니티로 향한 ‘마비노기 모바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가운데, 이달 2일 추가된 '프라이빗 시어터' 기능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라이빗 시어터는 단순 사냥과 성장에 매몰된 기존 RPG의 틀에서 벗어나 마비노기 모바일을 소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만든 콘텐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가운데, 이달 2일 추가된 ‘프라이빗 시어터’ 기능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라이빗 시어터는 게임 내에서 친구, 연인, 길드원 등 다양한 이용자들과 유튜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통하는 콘텐츠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업데이트 이후 4일 동안 전체 이용자의 약 5명 중 1명이 해당 콘텐츠를 이용했다. 이용자들은 평균 12분 이상 프라이빗 시어터에 머물면서 유튜브의 음악·뮤직비디오(26.2%), 숏폼 콘텐츠(23.2%) 등을 함께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빗 시어터는 단순 사냥과 성장에 매몰된 기존 RPG의 틀에서 벗어나 마비노기 모바일을 소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만든 콘텐츠다. 넥슨은 프라이빗 시어터가 모바일 게임이 나아가야 할 ‘메타버스적 커뮤니티’ 콘텐츠로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MMORPG 부문에서 월간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면서 ‘모바일 MMORPG 1위’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달 MAU 47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이달 초 적용한 출시 1주년 업데이트 직후에는 직전 동기 대비 복귀 이용자가 106.43%, 신규 이용자가 35.54% 증가했다. 1주년 업데이트에 맞춰 추가된 신규 서버 ‘몰리’에는 기존 서버 대비 2.5배 이상 많은 신규 이용자가 몰렸다고 넥슨은 전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안일부터 강아지 산책까지?…로봇개 스팟 “못하는게 없네”
- “친족 대상 임의 조사 시작” 日 11세 남아 사망 사건 의혹 증폭
- 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참교육’…1심 징역 6개월에 법정 구속
- 부산 고등학생, ‘당근’서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 다락방 속 포켓몬 카드, 28년 만에 결혼자금 5000만원 됐다
- 국힘, 李대통령 ‘국민 전과’ 발언에 “본인 전과 물타기”
- ‘아침엔 편의점, 점심은 거지맵, 저녁엔 마감할인’
- 트럼프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뭔가 일어날 수도” 2차 협상 강력 시사
- 자유를 찾아 사육장 탈출?… 대한민국은 지금 ‘늑구’ 열풍
- “로또 청약” “30년 구축”… 서울 내 집 수요자들 극과 극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