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무안타 오타니, 마지막 타석서 볼넷...48G 연속 출루 성공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 스다티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4일 메츠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지만,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48'로 늘렸다. 타율은 종전 0.267에서 0.254까지 떨어졌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메츠 신성 투수 놀란 매클래인을 상대로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난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매클레인의 97.6마일 강속구를 공략해 강한 타구를 생산했지만 공이 유격수 정면으로 향해 땅볼 아웃됐다.
매클레인과의 세 번째 승부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오타니는 1-1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었던 8회 말 1사 2루에서 투수 브룩스 레일리와의 승부를 앞뒀지만, 메츠 벤치가 고의4구를 지시하며 1루로 걸어나갔다. 더불어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48경기'로 늘렸다.
다저스는 이어진 상황에서 카일 터커가 빗맞은 안타를 치며 주자 미겔 로하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2-1로 앞섰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9회 초 알렉스 베시아가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13승(4패)째를 거뒀다.
오타니는 추신수가 2018년 세운 아시아 타자 연속 출루 1위 기록(52경기)에 4경기 차로 다가섰다. 하지만 지난 12·13일 연속 경기 홈런을 치며 높인 타격감을 계속 이어가진 못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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