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권 외도.이호.도두 예비후보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IB 교육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현 도의원)는 15일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 및 IB 교육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제주시 외도동에 신설되는 서빛중학교가 오는 2027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서빛중학교는 제주 서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학교로, 총 25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학교 신설 사업은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현 도의원)는 15일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 및 IB 교육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제주시 외도동에 신설되는 서빛중학교가 오는 2027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서빛중학교는 제주 서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학교로, 총 25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학교 신설 사업은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외도·이호·도두 지역은 중학교 부족으로 원거리 통학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서빛중학교 정상 개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빛중학교에 IB 교육 도입을 추진해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탐구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서빛중학교를 중심으로 제주 서부권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학부모와 학생이 머무르고 싶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외도지구와 애조로를 잇는 '애조로~성지요양원'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확장해 학생 통학 안전과 교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학교 설립이 확정되며 통학 안전 문제도 제기돼 왔다.
서빛중학교가 개교하는 2027년 3월 이전까지 외도동 일주도로~성지요양원~서빛중학교 입구까지 길이 230m, 폭 15m 규모로 도로가 확장된다.
송 후보는 "서빛중학교 개교에 맞춰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서빛중학교가 계획대로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IB 교육 도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