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아트뮤지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연계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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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아트뮤지엄이 18일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과 연계한 특별 강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찰나의 포착, 영원한 울림: 인상파 미술과 음악의 조우'를 주제로,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태동한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과 그 예술적 확장을 살펴보는 자리다.
강연에서는 전시에 소개된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빛과 순간을 포착한 인상주의 회화가 드뷔시의 음악적 화성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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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아트뮤지엄이 18일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과 연계한 특별 강연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찰나의 포착, 영원한 울림: 인상파 미술과 음악의 조우’를 주제로,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태동한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과 그 예술적 확장을 살펴보는 자리다. 강연에서는 전시에 소개된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빛과 순간을 포착한 인상주의 회화가 드뷔시의 음악적 화성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황수경 전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황 전 교수는 중앙대 음악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상주의 미술과 음악이 공유하는 공감각적 연결과 현대 예술에 남긴 영향도 함께 짚는다. 강의는 19세기 파리와 인상주의 탄생의 배경, 모네와 르누아르가 포착한 찰나의 미학, 드뷔시 음악으로 확장된 인상주의,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공감각적 지점, 현대 예술로 이어진 인상주의의 유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특강은 당일 전시 티켓 소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약 250명까지 가능하며, 기존 관람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강연과 전시 재관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는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르누아르, 폴 세잔 등 인상주의 및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11인의 원화 21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5월 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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