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이렇게 웃겼었나… ‘하시5’서 팔랑귀→똥촉까지
김지혜 2026. 4. 15. 13:57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 첫 방송부터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이하 ‘하시5’)에서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츠키와 함께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 입주자들의 썸 흐름을 분석하며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로이킴은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나름의 분석을 내놨지만, 다른 패널의 의견에 쉽게 흔들리는 ‘팔랑귀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이나는 “비닐귀네”라고 직격했고, 이상민 역시 “너 왔다 갔다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럼에도 그는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우열은 규리 같다”는 의견을 내놓자, 김이나는 “원래는 유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로이킴이 확신하니까 흔들린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로이킴 의견 한 번 들어주자”며 판을 키웠다. 이에 윤종신은 “프로그램 떠나서 로이킴이 똥촉인지 금촉인지 판별하자”고 받아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이었다. 첫 문자 선택에서 예측이 빗나가자 로이킴은 ‘똥손’ 타이틀을 얻고 당황, “나댔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자폭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
이날 로이킴은 날카로운 추리보다 공감형 리액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웃음 담당’으로 활약했다. 첫 회부터 ‘똥촉’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오히려 인간적인 허당미가 시청자 호감을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한편 로이킴은 ‘하트시그널5’를 비롯해 각종 예능은 물론 축제와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소희, 2000만원 들여 지웠는데…골반 타투 또 공개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칼럼니스트, 이휘재 복귀에 “시청자 정서 고려하지 않은 선택” 일침
- [TVis]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여자친구는 PD…”팬으로 DM 보내” (X의 사생활)
- 고윤정 닮은꼴 돌싱녀, 몰표 받았다…첫방부터 도파민 폭발 (돌싱N모솔) - 일간스포츠
- ‘히든싱어8’ 김장훈, 최종 우승…“36년 가수 생활 보상받는 기분” 울컥
- 회장님 오신 날 '노검사' 카드 통했는데, 웃지 못한 롯데와 김태형 감독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변우석 “서로 촉촉했다”... 아이유와 키스신 비하인드 (살롱드립2) - 일간스포츠
- 김종국 “갱년기? 남성 호르몬 넘치기만” 자부심 (옥문아)
- 故 휘성 손길 닿은 걸그룹... 하트오브우먼, 베일 벗었다
- '상금왕' 홍정민의 뜻깊은 재능기부, "학생들이 골프에 더 흥미 느꼈으면"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