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전쟁 곧 끝나”…‘이슬라마바드 2차 회동’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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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르면 오는 16일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싣는 대목이다.
앞서 외신들은 이번 주 후반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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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차 협상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같은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신은 정말이지 거기(이슬라마바드에) 머물러야 한다”며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오는 16일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싣는 대목이다.
앞서 외신들은 이번 주 후반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외교가에서도 2차 종전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비공식 경로’(back channels)를 통한 물밑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만약 협상이 성사될 경우 미국 측 대표는 이번에도 JD 밴스 부통령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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