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 ‘제빵왕 김탁구’ 이정섭 PD 손잡고 숏폼 주연 도약

김지혜 2026. 4.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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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도균

배우 권도균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다.

권도균은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사랑과 배신, 욕망이 얽힌 세 남녀의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제빵왕 김탁구를 연출한 이정섭 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을 맡은 권도균은 냉철함과 감성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상대역인 배우 이필라와의 긴장감 넘치는 호흡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소속사 클리셰컴퍼니 관계자는 “권도균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해왔다”며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 흐름에 맞춰 숏폼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도균이 출연하는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지난 7일 드라마박스를 통해 공개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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