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혹' 황석희, '스파이더맨4' 번역 불참…뮤지컬 하차·출판계 손절 이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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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거 성범죄 의혹으로 화제가 된 황석희 번역가가 '스파이더맨4' 번역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황석희 번역가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번역에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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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근 과거 성범죄 의혹으로 화제가 된 황석희 번역가가 '스파이더맨4' 번역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황석희 번역가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번역에 참석하지 않는다.
황석희 번역가는 그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매번 참여해왔다. 특히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 참여해 캐릭터의 톤을 고려한 초월 번역 작업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그렇기에 7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또한 그의 번역 차기작으로 예상이 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황석희는 추측과 달리 '스파이더맨' 신작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황석희가 번역 담당 중이던 뮤지컬 '겨울왕국'에서도 하차했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는가 하면, 지난 1일에는 황석희가 펴낸 에세이 판매가 중단되는 등의 출판업계 움직임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1979년생인 황석희는 강원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후 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비롯해 '데드풀', '스파이더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600여 편을 번역, 스타 번역가로 다양한 방송에도 얼굴을 비춰왔다.
그는 최근 2014년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2가지 이상의 성폭력을 행사했으며, 2005년 길 가던 여성들을 추행 및 폭행했다는 과거 범죄 의혹으로 화제가 됐다.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2번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의혹에 휩싸인 황석희는 논란 당시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소니 픽쳐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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