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맨발로 책상에 발 올려…"너무 불손하죠?" 촬영 현장서 사과 (이지금)

장인영 기자 2026. 4. 15.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극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이 담겼다.

아이유는 맨발로 책상 위에 발을 올린 채 삐딱한 자세로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유는 "지금 자세가 너무 불손하죠?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극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TV]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신분)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이 담겼다. 극 중 아이유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타고난 승부사이자 캐슬그룹 서녀 성희주 역을 맡았다.

아이유는 맨발로 책상 위에 발을 올린 채 삐딱한 자세로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결혼 상대를 찾는 과정에서 "딱 나 정도의 능력, 나 정도의 재력, 나 정도의 미모, 그게 그렇게 어렵나"라는 자신감 넘치는 대사로 시선을 끌었다.

아이유 채널 캡처.

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유는 "지금 자세가 너무 불손하죠?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 티비에 이렇게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이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성격을 "쳇, 하, 어?!"라며 세 글자로 표현했다. 

그는 "오늘 첫 씬부터 마지막 씬까지 희주 성격 진짜 장난 아니다. 성격 파탄자"라며 "근데 이게 은근히 재밌다. 연기하는 입장에서 처음만 좀 힘들지, 파탄난 성격 은근 재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