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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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투자증권은 15일 BGF리테일에 대해 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 연구원은 "출점 경쟁이 둔화되는 가운데 점포 수 확대보다는 기존점 효율 개선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향후 담뱃값 인상 가능성까지 감안할 경우 편의점 업종의 실적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BGF리테일은 꾸준히 일정 규모의 순증 수준을 유지해오면서 업황 회복 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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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투자증권은 15일 BGF리테일에 대해 업황 회복시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현재 BGF리테일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9.3배로, 구조적 업황 개선과 담뱃값 인상 가능성에 따른 실적 상향 여력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업종은 톱2 업체 중심의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출점 경쟁이 둔화되는 가운데 점포 수 확대보다는 기존점 효율 개선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향후 담뱃값 인상 가능성까지 감안할 경우 편의점 업종의 실적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BGF리테일은 꾸준히 일정 규모의 순증 수준을 유지해오면서 업황 회복 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조780억원, 영업이익은 21.6% 늘어난 275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부합할 것"이라며 "3월은 종량제 봉투 매출 급증 영향 등이 일부 반영되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객수 및 객단가는 점진적인 회복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비용 안정화 흐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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