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익률 8224% 만들었다, 40억 파이어족 엄마 ‘존버 종목’
■ 추천! 더중플 - 머니랩이 [더파이어]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 " 인생의 모든 시간을 오로지 나만을 위해 쓸 수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어요? "
지난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위기의 X’에서 8억원을 모은 김 대리(박진주 분)가 퇴사를 선언하면서 남긴 말이죠. ‘파이어(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재정적 독립, 조기 은퇴)’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꿈꿔봤을 ‘로망’입니다.
조기 퇴사가 부러운 건 단순히 사표를 던졌다거나 그럴만한 재력을 갖췄기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그들에겐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죠.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정보·인사이트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파이어에 성공한 이들의 투자 원칙과 실천 과정을 낱낱이 분석한 [더 파이어]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
머니랩은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이들을 찾아 그들만의 성공 비결을 들었다. 시드머니를 모으고, 자산을 불려 퇴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퇴사 이후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단계까지 그들만의 비법을 들었다.
머니랩이 준비한 ‘3인 3색(3人3色)’의 파이어 스토리를 따라가 보자. 성공 투자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머니랩 [더파이어]에서는 보다 자세한 파이어 성공기를 만나볼 수 있다. 왼쪽부터 한정수 연두컴퍼니대표, 강환국 작가, 김운아 작가. 그래픽=정근영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joongang/20260415050308860bwzd.jpg)
◇소수 종목 집중 투자로 조기 은퇴
강남 8학군 출신으로 신한카드 신입사원이었던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는 입사 3년 만인 2021년, 약 35억 원의 자산을 일구고 사표를 던졌다. 29살에 직장에서 조기 은퇴한 그는 분산투자 대신, 확신이 있는 소수 종목에 자산을 집중해 3~4년 이상 보유하는 ‘집중 투자’를 선호한다. 현재는 아이렌(티커:IREN)과 로켓랩(RKLB)에 비중이 몰려 있다. 본격적으로 매수한 건 지난해 4월 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뉴욕 증시가 폭락할 때였다.
한 대표는 “소수의 종목을 공부해서 확신을 얻은 뒤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 일반인이 투자로 큰 부를 쌓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3년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92년생 파이어족의 ‘몰빵 종목’ [더파이어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897
◇규칙 따르는 ‘퀀트 투자’로 60억 달성
2009년 코트라(KOTRA)에 입사한 강환국 작가는 당시 3000만원이었던 시드머니를 2021년 29억원까지 불린 뒤 조기 은퇴에 성공했다. 비결은 통계와 규칙에 근거한 퀀트 투자에 있었다. 현재는 비상장기업 투자 금액을 제외하고도 자산이 60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2006년 대학(함부르크대학교 경영학과)의 졸업논문을 쓰면서 퀀트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퀀트란 퀀터테이티브(Quantitative, 계량적)를 줄인 말로 ‘인간의 뇌를 믿지 않고 규칙을 세워 그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다.
강 작가는 “미국 대통령 임기 4년 차와 6년 차에는 투자하기 좋지만, 2년 차와 8년 차일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며 “또 매달 24일~다음 달 4일까지 투자하는 것이 다른 기간에 투자하는 것보다 좋은 투자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매달 24일~내달 4일 노려라, 60억 파이어족 ‘계절 투자법’ [더파이어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6638
◇장기보유로 ‘부자 아이’ 만든 ‘파이어맘’

김 작가는 "상장 당시 팔란티어를 사고서도 오래 보유하지 못했다. 그런데 거의 손을 대지 않았던 아이들 계좌는 큰 수익을 냈다"며 "좋은 종목이라면 팔지 않고 보유하는 게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수익률이 8224%에 달하는 아들의 종목은 뭘까. 흙수저를 탈출시켜준 ‘존버 종목’도 알려줬다.
▶아들 수익률 8224% 만들었다, 40억 파이어족 엄마 ‘존버 종목’ [더파이어③]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8181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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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92년생 파이어족의 ‘몰빵 종목’ [더파이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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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익률 8224% 만들었다, 40억 파이어족 엄마 ‘존버 종목’ [더파이어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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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랩〉추천!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 나침반이 필요하다면
「 ▶“하반기 삼전닉스보다 더 뛴다” 전쟁에도 뜬 반도체 K장비주 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0042
▶이란 리스크, 초기와 달라졌다…전문가 “포폴 이렇게 바꿔라” [머니스쿨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9450

▶“전쟁 끝나도 30년은 오른다” ‘K방산 ETF 아버지’ 계좌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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