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방송 "美·이란 협상 이번 주에 열릴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대면 협상이 이번 주에 열릴 수 있다고 미 방송사 A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BC 등 주요 언론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개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뉴욕포스트 기자와 인터뷰에서 "당신들은, 정말로,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며 "앞으로 이틀 동안 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BC는 미 정부 관계자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이 4월 22일에 만료되기 전에 또 한 차례의 대면 협상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이어 "해당 회담은 다음 주 시작 이전에 열릴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ABC 등 주요 언론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개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16일에 회담을 개최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뉴욕포스트 기자와 인터뷰에서 "당신들은, 정말로,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며 "앞으로 이틀 동안 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곳에 가는 방향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며 2차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시사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