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청문회 다음 주 개최"…21일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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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가 다음 주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워시 후보에 대한 인준 절차를 이끌 공화당 소속인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케빈 워시가 참석하는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원이 연준 의장을 인준하기 위해서는 후보자가 재산 내용과 잠재적 이해 충돌에 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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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가 다음 주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워시 후보에 대한 인준 절차를 이끌 공화당 소속인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케빈 워시가 참석하는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콧 위원장은 "경제 상황, 물가 안정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의 독립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스콧 위원장은 구체적인 날짜를 공개하진 않았다.
이날 미 매체인 폴리티코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청문회를 오는 21일에 개최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원이 연준 의장을 인준하기 위해서는 후보자가 재산 내용과 잠재적 이해 충돌에 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워시 후보자는 전날 관련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스콧 위원장은 "이후에는 워시에 대한 표결이 진행될 것"이라며 "법무부가 수사를 마무리하면 노스캐롤라이나의 톰 틸리스 의원도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인 틸리스 의원은 그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 수사를 비판하며, 이를 해소하기 전까지 인준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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