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김종천 후보 선출…신계용 시장과 네 번째 격돌 앞둬

명미정 2026. 4. 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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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자 결정을 위한 본경선에서 김종천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14일 민주당 경기도당 발표에 따르면 과천시장 후보로 김종천·제갈임주 두 후보간 경선을 벌였고 김종천 후보가 제갈임주 후보를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김종천 후보는 민선7기 과천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4년과 2022년은 신계용 후보가 승리하며 과천시장 자리를 차지했고, 2018년에는 김종천 후보가 승리하여 과천시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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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천 vs. 신계용 빅 매치에 지역 관심 뜨거워
김종천 민주당 후보·신계용 국민의힘 후보 ⓒ공개 자료 내려받기

13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자 결정을 위한 본경선에서 김종천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14일 민주당 경기도당 발표에 따르면 과천시장 후보로 김종천·제갈임주 두 후보간 경선을 벌였고 김종천 후보가 제갈임주 후보를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김종천 후보는 민선7기 과천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오는 6월 3일 국민의힘 소속 현 시장인 신계용 후보와 과천시장 자리를 놓고 일전을 벌인다.

국민의힘 소속 신계용 현 시장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았고 오는 6월, 3선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2014년, 2018년, 2022년 세 차례나 시장 선거에서 격돌 한 바 있다.

2014년과 2022년은 신계용 후보가 승리하며 과천시장 자리를 차지했고, 2018년에는 김종천 후보가 승리하여 과천시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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