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미-이란 2차 회담 가능에 3대 지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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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 기대감과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26포인트(0.46%) 오른 4만8270.51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3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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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 기대감과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26포인트(0.46%) 오른 4만8270.51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1.79포인트(0.28%) 상승한 6918.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8.35포인트(0.98%) 뛴 2만3412.09를 가리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에 뉴욕증시는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됐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에 2차 협상 개최를 공식 제안한 상태이며, 양측의 요청에 따라 회담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이날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3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1.1%)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1% 올랐다. 역시 전망치(0.5%)를 밑돌았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3.77% 하락한 배럴당 95.34달러에 거래 중이다.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1.94% 떨어진 배럴당 97.46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엑슨모빌 -2.30%, 셰브론 -2.17%, 옥시덴털페트롤리엄 -3.11%, 다이아몬드백에너지 -1.34%, APA -3.38% 등 정유주와 에너지주는 일제히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다. 엔비디아 +1.32%, 애플 +0.52%, 마이크로소프트 +2.05%, 아마존 +2.26%, 알파벳 +1.28% 등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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