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8.0% 박형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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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집 뉴스데스크부산, 이어서 부산의 민심을 진단해 보겠습니다.
부산MBC는 6월 지방선거 50일에 맞춰 부산시장 선거 관련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48.0%,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35.2%로, 전 의원이 박 시장을 12.8% P 앞섰습니다.
시민들이 부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정책 및 공약이 41.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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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50일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
부산시민들에게 누가 부산시장으로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48.0%,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35.2%로, 전 의원이 박 시장을 12.8% P 앞섰습니다.
없음 6.4%, 잘 모름 4.3%로 부동층으로 분류되는 응답이 10%를 넘었는데, 남은 선거기간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전 의원의 적합도가 높게 나왔고,
반면 60대 이상에선 박 시장 적합도가 높았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오늘 오전, 부산시의회 기자간담회)]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하나. 전재수에게 맡겼더니 일 하나만큼은 잘하더라. 요거거든요."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오늘 오후, 부산시의회 기자간담회)]
"부산의 일자리 지표는 굉장히 그동안 좋아졌습니다.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를 통해서 많은 고용이 지금 창출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전 의원에 대한 적합도가 모든 권역에서 박 시장보다 높았습니다.
시민들이 부산시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정책 및 공약이 41.8%로 가장 많았습니다.
행정과 정치 역량 20.0%, 도덕성과 윤리성 12.6%, 소속 정당 11.5%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7%,국민의힘 36.9%로 나타난 데 비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2% 안팎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부산MBC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진행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 끝 ▶
●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지역 : 부산광역시
●조사기간 : 2026년 4월 12일~13일 (2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1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 : 무선ARS 자동응답 조사 (무선 100%)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응답률 : 6.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5%포인트(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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