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순위투표 후보 19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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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순위투표에 나설 후보자 19명을 확정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14일 제주도당에서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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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류 비례대표 증원 법안 처리결과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순위투표에 나설 후보자 19명을 확정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14일 제주도당에서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19명을 순위투표 후보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강영아 현 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강인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연동갑당협위원장 △고석준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곽영주 (사)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장 △김기정 전 이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장 △김효준 (사)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정책부회장 △문영희 현 제주에너지공사 비상임이사 △박지은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오신정 전 KBS제주방송총국 방송작가 △오창일 현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겸임교수 △이현철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홍보소통위원장 △임기숙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노인위원 △임찬기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임혜주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장희순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정다운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대변인 △허보양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지역 여성위원장(가나다순)이다.

김민호 위원장은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마지막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원칙을 철저히 지켜 나가겠다"며 "도민 기대에 부응하고 제주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 선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는 현재 8명이지만, 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대안으로 최대 5명을 증원해 13명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국회가 조만간 정수 조정 여부와 관련 법률안을 처리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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