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분대장 된 강다니엘 “충성”…홍보 영상에 깜짝 등장

현예슬 2026. 4.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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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분대장이 된 가수 강다니엘. 사진 육군훈련소 유튜브 캡처


지난 2월 입대한 가수 강다니엘이 육군훈련소 분대장이 된 모습으로 홍보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3일 육군훈련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육군훈련소 분대장 모집 홍보 영상’이라는 제목의 약 3분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군복을 입고 등장해 “충성”이라며 거수경례한 뒤 “25연대 3교육대 11중대 분대장 강다니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분대장이 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면서 “자격 기준이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의지와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자신도 육군훈련소 분대장에 선발됐다면서 “군 생활 동안 많은 인원을 이끌면서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내가 직접 육군의 정예 용사를 만들기 위해 훈련병들을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저 또한 훈련병들을 정예 용사로 육성하여 육군훈련소의 분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강다니엘은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8월 8일이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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