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형 정방.중앙.천지.서홍 예비후보 "칠십리공원,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개선"

함광렬 기자 2026. 4.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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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방.

서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권형 예비후보는 "칠십리 시공원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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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형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권형 예비후보는 "칠십리 시공원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칠십리 시공원은 천지연 일대와 연결된 서귀포 대표 도심공원으로, 관광과 주민 이용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이라며 "현재 칠십리 공원은 단순 산책 기능에 머물러 시민들이 일부러 찾는 공간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걷는 즐거움과 체험, 문화가 결합된 공원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맨발 황토길 구간 조성 △반려견 산책구역 도입 △주말 버스킹 및 플리마켓 운영 △보행 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 △야간 경관조명 및 안전시설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초기에는 예산 부담이 적은 소규모 체험형 시설과 주민참여 프로그램부터 도입해 단기간 내 이용률을 끌어올리고, 이후 중장기적으로 공원의 기능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공원은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계속 찾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칠십리공원을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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