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2군 가는데' 한화, 손아섭 1군 콜업 끝내 없다?…누가 MOON 부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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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에 빠져 있는 한화 이글스가 간판타자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초강수를 뒀다.
최소 열흘 동안 노시환 없이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가운데 누가 1군 콜업의 기회를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휴식일이었던 지난 13일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경문 감독은 일단 노시환 말소 직후 1군 콜업 선수를 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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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3연패에 빠져 있는 한화 이글스가 간판타자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초강수를 뒀다. 최소 열흘 동안 노시환 없이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가운데 누가 1군 콜업의 기회를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휴식일이었던 지난 13일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노시환이 빠진 엔트리의 빈자리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시즌 팀 간 1차전에 앞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노시환은 2025시즌 페넌트레이스 144경기에 모두 출전, 타율 0.260(539타수 140안타) 32홈런 101타점 OPS 0.851로 활약하면서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로 이끌었다.
한화는 2026시즌을 앞두고 노시환에 전년 3억 3000만원 대비 203.03% 인상된 10억원의 연봉을 안겨줬다. 노시환이 2026시즌을 마친 뒤 커리어 첫 FA 자격을 취득하는 점을 감안했다.

한화는 여기에 지난 2월에는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달하는 비(非) 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총액 307억원으로 KBO리그 역대 최장기, 최고 금액 계약을 경신했다. 노시환이 2000년생으로 젊은 데다 리그 최정상급 우타 거포 기량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노시환은 2026시즌 개막 후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까지 13경기 타율 0.145(55타수 8안타) 3타점 OPS 0.394로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득점권 타율도 0.095(21타수 2안타)에 불과했다.
한화는 지난 10~12일 안방 대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주말 3연전 승리를 모두 헌납,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노시환이 빠진 상태로 3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해내야만 한다.
김경문 감독은 일단 노시환 말소 직후 1군 콜업 선수를 결정하지 않았다. 타선의 핵인 노시환이 빠진 만큼 공격력 약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야수 콜업이 유력하다.

지난달 30일 2군행을 지시 받은 베테랑 타자 손아섭은 일단 1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손아섭은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8타수 3안타로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실전은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 2군과의 게임이 마지막이었다.
현재 타격감만 놓고 본다면 2년 차 배승수도 1군 코칭스태프가 콜업을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다. 배승수는 올해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서 타율 0.419(43타수 18안타) 1홈런 11타점으로 2군 전체 타격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2군에서 어떤 선수가 올라오더라도 당분간 선발 3루수는 기존 1군 자원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개막 후 줄곧 1군에 머무르며 타율 0.417(12타수 5안타)로 호성적을 기록 중인 이도윤, 3루 수비도 소화 가능한 김태연 등이 후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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