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이너 32홈런' 슬러거, 신시내티 떠나 볼티모어행…현금 트레이드로 새출발
배중현 2026. 4. 14. 09:32
![<yonhap photo-2219="">신시내티를 떠나 볼티모어로 이적하는 크리스티안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 [AP=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ilgansports/20260414093236457wxkq.jpg)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신시내티 레즈가 1루수 크리스티안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27)를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했다'고 14일(한국시간) 전했다.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는 지난 9일 양도지명으로 처리돼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고 결국 신시내티와의 인연이 정리됐다.
2023년 데뷔한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의 통산 메이저리그(MLB) 성적은 128경기 타율 0.233(468타수 109안타) 21홈런 72타점이다. 데뷔 시즌 타율 0.270 13홈런 37타점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이후 부상에 부진까지 겹쳐 활약이 미미했다. 올해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0경기 타율 0.222(36타수 8안타)에 머물렀다.

ESPN은 '1루수로서 부상과 기복에 시달려온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는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한 뒤 지난주 양도지명 명단에 올랐다'며 '1루수 피트 알론소가 포진한 새롭게 재편된 볼티모어 타선에 그가 장타력을 더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엔카르나시온-스트랜드는 2022년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32홈런 114타점을 기록한 슬러거 출신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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