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1분기 순이익 18% '쑥'…역대 2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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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NYS:GS)가 올해 1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7.55달러로 집계됐다.
골드만삭스의 1분기 실적은 이익과 매출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됐던 2021년 1분기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좋은 분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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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7.5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제시한 예상치 16.49달러를 웃돈 것이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72억3천만달러로 이 또한 시장 예상치 169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골드만삭스의 1분기 실적은 이익과 매출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됐던 2021년 1분기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좋은 분기를 기록했다.
특히 뱅킹 및 시장 부문은 127억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투자 은행 수수료는 48% 증가해 28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오전 8시 24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4.48% 내렸다.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거래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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