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 민주당 경선 서진웅-조용익 18~19일 결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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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서진웅 후보와 조용익 후보 간 2인 결선이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경선 결과 공고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었다고 밝히고,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장 후보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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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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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웅·조용익(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 결선에 진출한 두 후보 |
| ⓒ 박정길 |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경선 결과 공고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었다고 밝히고,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장 후보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시민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에서 다시 경쟁하는 구조다.
13일 서진웅 후보 캠프 관계자는 기자와 한 통화에서 결선 전략의 핵심 기조로 조직력 결집과 '변화·전환' 메시지 강화를 제시했다. 캠프 측은 김광민 후보 등 단일화에 합류한 인사들을 공동선대위에 포함해 세 확장과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 부천시정을 "정체 상태"로 평가하며 지역경제 침체와 재정 악화, 부채 증가 및 재정자립도 하락 등을 지적하고, "변화 없이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조용익 후보 캠프 관계자는 기자와 한 통화에서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과학고 및 대기업 유치, 부천형 기본사회 구축, 경기도 유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5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등 다양한 성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된 지역 일꾼이라는 점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천은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평가되면서, 당내 경선 결선 승자가 사실상 본선 당선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이 때문에 이번 결선 결과에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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