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톱 3' 로즈 "내가 넘버 4~"

노우래 2026. 4. 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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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스터스에서 톱 3에 진입한 저스틴 로즈(미국)가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다.

그는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151점을 받아 지난주 9위에서 5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끝난 제90회 마스터스(총상금 225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임성재 역시 지난주 세계랭킹 71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7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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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열전 공동 3위 선전 5계단 도약
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헨리 6위, 김시우 30위, 임성재 72위

올해 마스터스에서 톱 3에 진입한 저스틴 로즈(미국)가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섰다.

그는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151점을 받아 지난주 9위에서 5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끝난 제90회 마스터스(총상금 2250만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 올렸다. 로즈는 특히 이 대회에서 무척 강했다. 2015, 2017, 2025년 세 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했다.

저스틴 로즈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갤러리의 박수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거스타=로이터연합뉴스

마스터스 준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 마스터스에서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스터스 공동 3위 캐머런 영(미국)은 톱 3를 유지했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지난주보다 1계단 떨어진 5위, 러셀 헨리(미국)는 지난주보다 6계단 오른 6위로 점프했다.

한국은 김시우가 2계단 내려간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 역시 지난주 세계랭킹 71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72위다. 김주형은 134위, 김성현 136위, LIV 골프에서 뛰는 안병훈은 138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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