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2일 지브리·디즈니 OST 오케스트라 공연

김민진 2026. 4.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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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이달 22일 오후 7시 원불교 소태산홀(현충로 75)에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를 연다.

프로그램은 지브리와 디즈니 양대 애니메이션 명곡으로 꾸려진다.

관람 대상은 7세 이상(2019년 이전 출생자) 아동을 동반한 동작구민이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지브리와 디즈니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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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소태산홀서…400석 규모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이달 22일 오후 7시 원불교 소태산홀(현충로 75)에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를 연다.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의 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 홍보 포스터. 동작구 제공.

동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보컬리스트 이희주가 함께 오른다. 지휘봉을 잡는 백윤학은 영남대 음악대학 교수로, 온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독특한 지휘 스타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프로그램은 지브리와 디즈니 양대 애니메이션 명곡으로 꾸려진다. 지브리 작품에서는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의 주제곡이 연주된다. 디즈니 편에서는 '라이온킹', '인어공주',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모아나',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 OST를 선보인다.

관람 대상은 7세 이상(2019년 이전 출생자) 아동을 동반한 동작구민이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약 400석 규모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옛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지브리와 디즈니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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