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도이치 주식' 매입...최교진 "재수사 의뢰", 정성호 "필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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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원이 도입치모터스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심의·의결은 거치지 않았지만, 관련 인사가) 이사회에 계속 보고를 하여 이사들이 관련 사항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고, 이는 결국 사실상 심의 의결에 준하는 조치라고 보임."
2022년 교육부가 국민대를 운영하는 국민학원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관련 횡령,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만든 '무혐의 처분 통지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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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혁,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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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공개한 '국민학원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관련 검찰의 불기소 사유서. |
| ⓒ 김영호 |
2022년 교육부가 국민대를 운영하는 국민학원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관련 횡령,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만든 '무혐의 처분 통지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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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구을)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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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구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 ⓒ 유성호 |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최교진 교육부장관에게 "종합감사 결과 국민학원의 여러 문제점이 사실로 확인되면 교육부는 재수사를 의뢰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대 문제점 사실로 확인되면 재수사 의뢰? 최교진 "그렇게 하겠다"
김 위원장은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이 4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 등) 4년 연속 국회를 우롱하고 국민을 우롱한 국민학원에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된다는 것이 저는 정의라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대는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 주를 이사회 의결 등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사들여 교육부로부터 수사 의뢰된 바 있다. 현재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건희 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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