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3월 청주공항 국제선 16만명 육박… 전년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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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의 국제선 이용객이 16만명에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3월 청주공항 출발 자사 국제선 이용객이 15만9587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노선 다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부권 항공 수요를 발굴해 지역 관문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누계 에어로케이 국제선 이용객은 약 49만6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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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이용객 49만6000명
연간 목표 200만명 가시권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의 국제선 이용객이 16만명에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3월 청주공항 출발 자사 국제선 이용객이 15만9587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7만명)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청주~마츠모토 노선 운항을 시작하고 기타큐슈 노선을 확대했으며 청주~석가장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오는 2분기에도 4월 말 청주~이창, 5월 하나마키, 6월 고베·마츠야마 등 부정기편을 잇달아 운항할 계획이다.
노선 확대에 따라 외래 관광객이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인바운드 수요도 늘고 있다. 그동안 아웃바운드 위주였던 청주공항 국제선이 외래객 유입이라는 성장 축을 확보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에어로케이는 충북도 내 자원봉사자 후원과 지역 축제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노선 다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부권 항공 수요를 발굴해 지역 관문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누계 에어로케이 국제선 이용객은 약 49만6000명이다. 이는 2025년 연간 실적의 약 40%를 1분기 만에 달성한 수준으로,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연간 국제선 이용객 200만명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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