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우주시대 'K기업' 성장엔진 찾는다…'2026 아시아미래기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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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가 '스페이스 노믹스, 우주에서 찾는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을 주제로 오는 5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우주센터와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우주 사업 전략과 최신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인류가 마주한 우주의 현주소를 조망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우주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기업과 정책이 만나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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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가 '스페이스 노믹스, 우주에서 찾는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을 주제로 오는 5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을 개최합니다.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 신화를 쓴 '아르테미스 2호'가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며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이번 탐사에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K-라드큐브' 위성이 참여해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증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우주 시대가 우리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짚어보고,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2032년 무인 달 착륙선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민간 주도의 달 착륙선 개발 등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우주센터와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우주 사업 전략과 최신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인류가 마주한 우주의 현주소를 조망할 예정입니다.
기조연설은 2022년 세계 5번째 화성 궤도 진입국이 된 아랍에미리트(UAE)의 살렘 알 마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 총괄국장이 맡아 UAE 우주 개발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합니다. 이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대한민국 우주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합니다.

기업 세션에서는 김선 한화그룹 우주사업총괄 부사장이 우주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방안을 발표하며, 신명훈 한국항공대 교수가 우주 태양광 기술 현황과 사업 기회를 소개합니다. 또한 한진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상무와 유민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우주 반도체의 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산업 및 투자 세션에서는 최동환 LG사이언스파크 위닝 R&D 추진실장, 김정연 PwC컨설팅 파트너,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우주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국내 주요 우주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고민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포럼은 우주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기업과 정책이 만나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주제: 스페이스 노믹스(Space-nomics): 우주에서 찾는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
▲일시: 2026년 5월 13일(수) 09:00~14:30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
▲후원: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우주항공청
▲문의: 2026 아시아미래기업포럼 사무국 (070-5101-1048)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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