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캠프, '관권·불법선거 감시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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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선대위)는 13일 '관권·불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법률 전문가와 지역별 거점 활동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가장 먼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조직적인 선거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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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선대위)는 13일 '관권·불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법률 전문가와 지역별 거점 활동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가장 먼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조직적인 선거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캠프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신고 센터를 개설해 가짜 뉴스 유포, 금품수수, 흑색선전, '1인 2표'중복투표 유도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제보를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그밖에 행정 조직의 자원을 이용한 선거 운동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전반적인 감시를 진행키로 했다.
단장은 강석찬 전 제주자치경찰단장, 강효국 전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고경준 변호사가 맡는다.
선대위는 "13일 직무 복귀를 앞둔 오영훈 지사가 경선 탈락 후 12일 위성곤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실상의 지지 의중을 드러낸 것은 공직자로서의 엄격한 선거 중립 의무를 무색하게 하는 행보"라고 비판했다.
이어 "'1인 2표'이중투표를 노골적으로 유도하는 행위 등 공직선거법과 민주당 당규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불법 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감시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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