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태국 방콕 ‘센트럴 파크’에 국내 애슬레저 최초 팝업 열어

남가희 2026. 4.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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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는 태국 방콕의 핵심 상권인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Bangkok)'에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최초로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젝시믹스가 입점한 '센트럴 파크' 4층은 '라이프 에센셜(Life Essentials)' 존으로, 대형 병원과 스파, 전문 웰니스 매장이 모여 있는 건강·생활 특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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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는 태국 방콕의 핵심 상권인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Bangkok)’에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최초로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젝시믹스가 입점한 ‘센트럴 파크’ 4층은 ‘라이프 에센셜(Life Essentials)’ 존으로, 대형 병원과 스파, 전문 웰니스 매장이 모여 있는 건강·생활 특화 공간이다.

젝시믹스는 이 구역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태국에서는 최근 애슬레저가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출근이나 외출,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애슬레저 오피스룩’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룰루레몬과 알로요가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오리(ORI)와 워릭스(Warrix) 등 현지 브랜드까지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젝시믹스는 한국 브랜드 특유의 핏과 기능성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앞서 2024년부터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 입점해 현지 고객 기반을 확대해왔다.

이 같은 온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태국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웰니스 트렌드의 중심지로, 이번 센트럴 파크 입점은 젝시믹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향후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우먼즈 외에도 맨즈 및 러닝 카테고리를 강화해 태국 시장 내 점유율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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