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첫 오프라인 간담회에 600여명 인파 몰렸다

손현석 기자 2026. 4.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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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엔씨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첫 오프라인 간담회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개최하고,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며 향후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서비스 철학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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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첫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최
-예상 인원 초과로 1회 연장해 4부까지 운영
-강원·제주 등 지역에서도 간담회 진행 예고
'아이온2'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현장(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엔씨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첫 오프라인 간담회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개최하고,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며 향후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서비스 철학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계획했던 수용 인원을 크게 상회하는 이용자들이 방문하며 게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엔씨는 현장의 열기를 반영해 행사 일정을 긴급 연장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을 선보이며 개발진의 진정성 있는 태도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직접 참석해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다. 당초 400명 규모로 기획됐던 행사장에는 6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당초 3부로 준비했던 행사를 4부까지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현장에서 이용자들은 게임 내 밸런스부터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남준 개발 PD는 "갑작스럽게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온2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더욱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씨는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도권 외 지역 이용자들을 위해 강원과 제주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간담회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이용자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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