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국 찾은 폴란드 총리에게 '부부학 액자' 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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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학 액자와 방짜유기로 만든 커트러리(Cutlery) 세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특히 부부학 액자와 커트러리 세트, 반려견용 한복망토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면서도 투스크 총리의 가족 중심적 성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지난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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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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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위해 준비한 '부부학 액자' 선물. 2026.4.13 |
| ⓒ 청와대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청와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문화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투스크 총리의 성향을 고려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각각의 선물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부부학 액자와 커트러리 세트, 반려견용 한복망토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면서도 투스크 총리의 가족 중심적 성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학은 장수와 고귀함의 상징이며 부부학 그림은 화합·장수·백년해로를 의미한다. 식사할 때 사용하는 나이프, 스푼, 포크 등을 총칭하는 커트러리 세트는 방짜유기로 만들었다는 데 방점이 있다. 청와대는 "방짜유기는 예로부터 '생명의 그릇'으로 불렸으며 '달' 문양은 보름달처럼 꽉 찬 풍요로움과 밝은 기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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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위해 준비한 '방짜유기 커트러리 세트' 선물. 2026.4.13 |
| ⓒ 청와대 제공 |
한편,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지난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투스크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후 공동언론발표 및 공식오찬 등의 일정도 함께 한다.
이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폴란드는 EU 및 NATO의 핵심 회원국인 만큼,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해 주요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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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위해 준비한 '반려견용 한복망토' 선물. 2026.4.13 |
| ⓒ 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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