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대천.중문.예래 예비후보 "월드컵경기장 내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

함광렬 기자 2026. 4. 13.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예비후보가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공간이 절실하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육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정은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예비후보가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공간이 절실하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육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놀이터는 민간 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이 책임지는 보육 모델"이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신체 발달을 돕는 맞춤형 놀이시설 도입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한 안전 관리 및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일회성 출산장려금 지원도 의미가 있지만, 일상에서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 지역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공약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대천·중문·예래동을 중심으로 한 보육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이라는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접근성을 극대화하겠다"며 "이 공간이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