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휘발유값, 통계작성 이후 가장 많이 올라! 대인플레? 美·이란 휴전협상 끝난 것인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서원형 2026. 4. 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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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1967년 통계가 작성한 이후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 세계인이 주목했던 미국과 이란 간 1차 휴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러다간 대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로 닥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플레와 관련된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Q. 2021년 4월 이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왜 지금 와서 또다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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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서원형 PD]
3월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1967년 통계가 작성한 이후 가장 많이 오를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 세계인이 주목했던 미국과 이란 간 1차 휴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러다간 대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로 닥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차기 중앙은행 총재 후보들의 인사청문회가 많이 잡혀 있는데요. 오늘은 인플레와 관련된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전 세계인의 기대를 갖고 지켜봤던 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상이 결렬됐지 않았습니까?
- 美과 이란 간 1차 휴전 협상, 예상대로 결렬
-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제거안 놓고 의견 차
- 이란, 아킬레스건 내놓으라면 항복하라는 건가?
- 美,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A-게임방식이 문제
- 트럼프, 美 주도의 호르무즈 봉쇄 작전 돌입
- 통행세 부과, 결국 미국이 장악하겠다는 의도?
- 추후 휴전 협상, 美과 이란 공동 징수안 수렴?
- 핵 협상은 장기 과제, 20년에도 2년 이상 걸려

Q. 호르무즈 개방이 아니라 봉쇄롤 놓고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벌어지면 가장 우려되는 것이 인플레 문제이지 않습니까?
- 3월 휘발유값 급등, 美·이란 휴전협상 더 주목
- 3월 CPI 전월비 0.9%↑, 22년 6월 이후 최고치
- 휘발유값 21.2% 급등, 67년 통계작성 이후 최고
-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2.6%, 예상치 부합
- 대인플레이션 발생 여부, 국제유가 향방 관건
- 휴전 협상 결렬과 호르무즈 봉쇄 전쟁, 유가는?
- 14일 3월 PPI 발표·16일 케빈 워시 인사청문회

Q. 3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과연 미국의 금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국제유가가 변수, 휴전협상 결렬되면 대인플레?
- 휘발유값, 美 국민 레드라인 갤런당 4달러 넘어
- 계절적으로 여름 휴가철 가솔린 성수기에 진입
- 비성수기 대비 성수기 휘발유값, 평균 1달러 상승
- 휘발유값과 가중치 감안, CPI 0.5%p 밀어 올려
- 3월 CPI 기준으로 보면 3.4% + 0.5%p, 4% 근접
- 유가 상승이 일시적(transitory) 아니라면 그땐?
- 2021년 4월 인플레 악몽, 재현되는 것이 아닐까?

Q. 2021년 4월 이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왜 지금 와서 또다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 21년 4월 CPI 상승률 4.2%, 전월 대비 2배 급등
- 중고차 값 급등 가장 큰 요인, 어떻게 볼 것인가?
- 연준, 휴가철 앞두고 중고차 수요 급증으로 판단
- 연준 통화정책, 금리변경 시 두 가지 요인 고려
- 유가 같은 총공급측 인플레, 금리로 대응하지 않아
- 기준금리 조절 대상 인플레, 총수요측 요인에 한정
- 통화정책 시차 1년, 일시적 인플레는 check swing
- 21년 휴가철 끝나고 인플레 지속, AIT 도입 용인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최근 다시 거론되고 있는 평균물가목표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dual mandate, 근원물가 2%+실업률 3.5%
- 시스템과 시장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때 목표
- 위기극복 3단계론, 유동성 위기만 수습한 상황
- 코로나 사태 후 인플레, transitory 현상 판단
- 20년 8월 잭슨홀 미팅, 평균물가목표 도입 시사
- 그때그때 물가와 고용지표에 흔들릴 필요 없어
- 물가와 고용지표, 목표선을 이탈하더라도 용인
- 21년 4월 이후 인플레 2배, 과연 transitory?

Q. 결과적으로 인플레가 추세적으로 정착되는 데도 초기에는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고 나중에 AIT 도입으로 방관한 것이 문제가 됐지 않았습니까?
- 연준의 통화정책 생명은 선제성(preemptive)
- 4% 대 인플레 추세 1년 정도 지속, 비판 고조
- 22년 초 전미경제학회, 1년 전 금리인상 했어야
- 22년 3월 FOMC 회의 이후 빅스텝 금리인상
- 자이언트스텝까지 동원하면서 단기간 금리인상
- 0∽0.25%를 5.25∽5.5%, 너무 빠른 것 아닌가?
- 24년 피벗 단행한 이후 3.5%∽3.75%로 인하
- QT, 작년 12월부터 중단 후 RMP와 QE로 전환

Q. 3월 CPI 상승률을 끌어 올린 휘발유 가격도 2021년 4월 이후 당시처럼 일시적이냐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지 않습니까?
- 코로나 종료, 트럼프에서 바이든 정부로 교체
- 모두 자유무역을 지향, 관세에 따른 영향 없어
- 옐런 주도 예일 거시경제 패러다임, 성장 중시
- 파월 주도 연준의 준칙과 관행 중시, 물가 안정
- MAGA? 트럼프, 또 다시 공급망 체계 흔들어
- 돈로주의식 보호주의, 관세 부과로 인플레 가세
- 베선트 주도 현대통화이론, 디폴트와 인플레 우려
- 케빈 워시, 과연 연준의 준칙과 관행을 중시할까?

Q. 8 이번주 16일부터 케빈 워시 차기 Fed 의장의 인사 청문회가 있는데요. 과연 케빈 워시가 코로나 사태 이후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美-이란전發 물가, 케빈 워시 감당할 수 있나?
- 캐빈 워시, 초저금리를 주장하는 트럼프가 임명
- 트럼프, 기준금리 0% 대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 연준과 통화정책, 트럼프 의지에 좌우되면?
- 케빈 워시, fuss around after the event?
- 제2 아서 번스 실수? 대인플레 우려 지속될 듯
- 아서 번스 아니라 제롬 파월 전철 밟을 수 있나?
- 최선책은 美와 이란 간 종전, 휴전협상 지속된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서원형PD westcircl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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